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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12월 기업경기 전망 소폭 상승

제조업 업황전망BSI 81…전월대비 2p ↑

정운석 기자 기자  2016.11.29 15: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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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역 12월 기업경기 전망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 나타났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29일 발표한 2016년 11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12월 제조업 업황전망BSI는 81로 전월대비 2p 상승했다.

다만 12월 비제조업 업황전망BSI는 63으로 2p 하락했다.

BSI는 기업가의 현재 기업경기상황에 대한 판단과 향후 전망을 조사해 경기 동향을 파악하고 경기를 전망하기 위해서 작성된다. BSI가 기준치 100인 경우 응답업체수와 부정적인 응답체수가 같음을 의미하며, 100이상인 경우에는 긍정응답 업체수가 부정응답 업체수보다 많음을, 100이하인 경우에는 그 반대다.

11월 광주·전남지역의 제조업 업황BSI는 79로 전월대비 2p 상승했다. 제조업 매출BSI는 97로 전월대비 3p 상승하고 12월 매출전망BSI도 92로 전월대비 4p 상승했다.

제조업 채산성BSI는 87로 전월대비 1p 하락하고 12월 채산성전망BSI도 91로 전월대비 1p 하락했다.

제조업의 경영애로 사항으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내수부진, 경쟁심화 등이 꼽혔다.

11월 광주·전남지역의 비제조업 업황BSI는 63으로 전월대비 1p 하락했다. 비제조업 매출BSI는 67로 전월대비 1p 하락했으나 12월 매출전망BSI는 69로 전월대비 2p 상승했다.

비제조업 채산성BSI는 76으로 전월대비 4p 하락했다. 12월 채산성전망BSI는 77로 전월대비 1p 상승했다.

비제조업의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 경쟁심화, 불확실한 경제상황 등의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