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케이피에프(024880)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베트남을 거점으로 동남아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29일 오후 2시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케이피에프는 전일대비 3.26% 상승한 490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963년 설립된 케이피에프는 볼트, 너트 등과 베어링, 기어류 등 자동차용 단조부품 제조판매를 영위하고 있다.
이날 케이피에프는 2010년 설립한 베트남 법인이 지난해 현지 매출액 407억원을 달성해 손익분기점(BEP)을 넘었으며 올해 3분기 누계 기준 매출액 341억원,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케이피에프 관계자는 "최근 베트남 북부 하이즈엉성 성장(인민위원장)과 공단관리 부위원장(투자국장) 등이 본사를 방문, 향후 베트남 사회간접자본(SOC) 사업과 플랜트 산업에 케이피에프가 참여토록 적극 지원키로 협의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