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경상남도 사천시는 지난 28일 '사천시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수립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수립용역은 항공 국가산업단지 및 일반산업단지, 도시개발사업 및 지구단위계획, 관광지 개발계획 등에 용수확보 및 공급계획과 상수도시설 설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송도근 사천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상수도 공급현황과 기본사항의 결정, 주요시설 확충계획, 시설개량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미비한 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수립은 시 전역 3만9858㎢를 2035년까지 수립했으며, 장래 용수수요량 및 수급전망은 2035년 기준 20만8030명, 수요량은 11만5260㎥일로 전망하고, 상수도 시설확충 및 시설개량, 물 수요관리에 944억6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또한 소규모 급수시설(마을상수도)의 지방상수도 전환계획을 수립하고 상수도 보급률을 확대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올해 연말에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본안을 경상남도를 경유해, 환경부에 승인 신청해 2017년 6월 이전에 승인 고시되도록 협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