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28일 한국데이터진흥원으로부터 '장기요양통합DB 데이터 인증(DQC-V)'에서 최고 수준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데이터진흥원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보유한 데이터 품질을 심사해 인증하고자 데이터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실버(Silver) △골드(Gold) △플래티넘(Platinum) 3레벨로 구분된다.
공단은 지난 2014년과 지난해 각각 '자격보험료통합징수DB' '통합급여DB'에 인증을 받은데 이어 올해 '장기요양통합DB'에서도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이번 데이터 인증은 정보시스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품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국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기요양통합DB는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으로 장기요양급여를 제공받는 가입자의 △대상자 관리 △이용지원 △급여비용 청구·심사·지급 △급여비 환수·환불 등의 업무처리를 지원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