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프리미엄 주류기업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조길수)는 아이리쉬 올몰트 프리미엄 라거 맥주 '하프(HARP·440㎖)'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1960년대 아일랜드에서 처음 양조된 하프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흑맥주의 대명사 '기네스(Guinness)'와 함께 범국민적 사랑을 받는 아이리쉬 라거 맥주로 꼽힌다.
독일의 마스터 브루어 헤르만 뮌더(Herman Meunder)가 독특한 '습식 분쇄' 공법으로 양조했다. 맥아만 100% 사용해 만든 올몰트(All malt) 맥주로 알코올 도수는 4.5도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수준 높은 품질의 맥주를 보다 쉽고 가볍게 즐기기 원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아이리쉬 올몰트 프리미엄 라거 맥주를 국내에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하프는 제품 이름이기도 하지만, 이는 곧 아일랜드 국가의 상징"이라며 "제품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과 자신감이 드러난 만큼 라거 맥주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또 하나의 매력적인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프는 벨기에의 주류 품평회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금상 6개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