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수상공회의소에서 최근 올 3분기 지역 경제 동향을 조사하고 분석한 '지역경제동향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여수국가산업단지의 3분기 생산 실적은 약 16조8630억원으로 전년 동분기(17조 7376억원)에 비해 4.9%가 감소했다. 다만 전분기인 2분기(16조1432억)비해 4.5%가 증가했다. 수출 실적은 7552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의 감소세, 전분기에 비해 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중 해당 지역의 은행예금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요구불예금은 7.1% 증가, 저축성예금은 3.6%가 증가했다. 한편 지난 7월에 비해서는 요구불예금은 1.4%, 저축성예금은 2.4%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여수시의 건축 허가 면적은 22만3520㎡로 전년도 3분기에 비해서 공업용의 허가면적 부진이 있었으나, 주거용, 농림수산업용, 상업용, 공공용, 교육‧사회용 등에서 증가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8.6% 증가했다.
이어 여수시의 조세 징수 동향은 부과액이 1097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에 비해서 9.5%의 증가율을 보였다. 징수액은 1087억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8.3%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고,이중 도세의 징수 실적은 402억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2.8% 증가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