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DGB금융그룹은 DGB경제연구소가 발간하는 전문지 'DGB Economic Review'를 'DGB경제리뷰'로 명칭 변경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버전으로 출시하는 등 개편을 진행한다.
1972년 창간된 '대구지역 경제분석'을 계승한 'DGB Economic Review'는 국내외 금융산업의 주요 이슈뿐 아니라 대구 등 경북권의 경제현황과 전망, 지역문화·예술 등에 대한 고급 정보를 싣는다. 2009년부터 계간지로 발간됐다.
DGB금융그룹은 디지털 미디어 시대, 정보 콘텐츠 생산과 소비행태가 크게 변화하면서 직관적인 이용자 환경과 다양한 멀티미디어 효과를 적용할 수 있는 모바일 웹진에 대한 독자층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을 인식해, 기존 인쇄본 대신 앱 기반으로 전환했다. 또한 이름도 바꾸기로 한 것.
구글스토어와 애플스토어에서 'DGB경제리뷰'를 검색하면 무료로 앱을 다운받을 수 있으며, DGB대구은행 블로그(blog.dgb.co.kr)에도 웹기반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업로드해 독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금융그룹 관계자는 전했다.
앱으로 읽을 수 있는 이번 가을호는 금융가 레터 등 전문 경제 분야 콘텐츠와 더불어, 대구·경북지역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고금(古今)산책, 소롯길 산책 등을 수록해 볼거리가 더 풍부하다는 평.
김경룡 DGB금융지주 부사장은 "이번 모바일 앱 서비스를 시작으로 더욱 많은 고객에게 고급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되게 생각한다"고 자평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우수고객의 관심이슈를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DGB경제리뷰'의 전문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추구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