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니퀘스트(077500)가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자회사 드림텍이 지난 2013년부터 개발한 지문인식모듈이 9월부터 삼성전자 중저가폰에 적용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삼성전자는 삼성페이 보급을 위해 갤럭시A, 갤럭시C, 갤럭시온에 지문인식모듈을 적용하고 있다.
28일 유니퀘스트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1.40% 상승한 5780원에 거래를 끝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유니퀘스트에 대해 자회사 드림텍과 피엘케이테크놀러지 성장 잠재력에 주목할 때라고 평가했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드림텍의 경우 2013년 개발한 지문인식모듈이 지난 9월부터 삼성전자 중저가폰에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실적에 기여하고 내년엔 재도약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피엘케이테크놀러지는 현대·기아차에 LDWS(차로이탈경고장치)를 공급하고 있다"며 "국토교통부가 전세버스, 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에 LDWS 장치를 의무적으로 탑재하도록 해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