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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용인시장, AI 방역 상황 점검 일선 챙겨

거점 초소 방문 등 철저한 방역 독려 구슬땀

김은경 기자 기자  2016.11.28 20: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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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정찬민 용인시장은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으로 확산됨에 따라 28일 이동면 어비리에 설치된 거점 소독초소를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시장은 이날 인근 시에서 AI 의심 조류 발생이 잇따라 신고됨에 따라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정 시장은 "철저한 소독만이 최상의 방역"이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앞서 휴일인 27일에도 거점 소독초소와 전통시장 등을 잇따라 방문해 방역 상황을 살피고 AI 유입 차단을 위한 총력 방역체제를 점검했다.  

용인시의 AI 거점 소독초소에서는 용인시농업경영인연합회 관계자들이 2인 3교대로 근무, 24시간 가축이동 차량과 사료 차량, 축분 차량 등을 소독하고 소독필증을 발급하고 있다. 

용인시는 또 앞으로 인근 지역 발생 동향에 따라 거점 소독시설을 추가하고 시의 축산과 방역상황실을 24시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용인시 관내 가금 사육 농가는 28일 현재 96곳이며, 사육 두수는 약 305만8000마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