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2일 동안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홍원연수원에서 '2016년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 평가대회(이하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은 전국에 있는 대학 캠퍼스와 지역사회의 도박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과 학술 활동 등을 펼치기 위해 지난 3월 선발됐다. 전국 30개 대학 총 643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평가대회는 금년 진행해 온 도박문제 예방활동을 발표해 주요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활동 발표회, 시상식 및 내년도 예방활동단 사업 운영 계획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올해 최우수대학의 영광은 전남대학교에 돌아갔으며, 우수대학으로 경일대학교와 전북대학교가 뽑혔다. 장려상에는 을지대학교, 한동대학교가 선정돼 상장과 상패 및 상금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