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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강경우 기자 기자  2016.11.28 20: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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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5일 본사 대강당에서 '정부3.0 전문가 특강 및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유, 개방, 소통, 협력의 방식으로 정부3.0 가치에 따라 추진한 우수사례를 공유 및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3.0 평가단의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1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우수사례에는 전통적인 발전업 뿐 아니라 IC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발전소 구현과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 등 다양한 내용이 등장했다. 이 중 '버려지는 석탄재, 건축자재 및 희소광물로 재탄생' 사례가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심사를 담당한 자문단 관계자는 "올해 심사는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해 추진된 과제들이 인상적"이었다면서, "비효율적 업무수행 방식을 IoT, 클라우드 등의 스마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과감히 개선하려는 것이 기관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일석이조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장재원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올해는 정부3.0 도입 4년차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부3.0 명품 사례를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국민 행복을 실현하는 에너지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