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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워크 투 헬프' 사회공헌 캠페인

스마트폰 앱 활용 '디지털 기금' 모아…500가구 독거노인 생필품 전달

김수경 기자 기자  2016.11.28 17: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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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메트라이프생명(대표 데미안 그린)이 운영하는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 및 재무설계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워크 투 헬프(Walk to Help)' 사회공헌 캠페인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11월 한 달 동안 진행된 캠페인은 참가자들이 걷기를 통해 모금한 기부금을 활용해 전국에서 자원봉사를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는 모바일 기부 앱인 빅 워크(Big walk)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이 앱을 켜고 10m 걸을 때마다 50원이 기부되는 방식으로, 모금액은 전액 메트라이프재단에서 지원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700여명의 임직원 및 재무설계사들이 참가해 총 1만km를 함께 걸었으며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기부금은 서울·경기·부산·대구·대전·광주 등 전국 단위 39개 지역복지관과 연계했으며 독거노인 총 500가구에 생필품 전달 및 방한준비 자원봉사활동에 쓰였다.
 
데미안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바쁜 직장인들이 평소 가졌던 나눔 의지를 보다 쉽게 실천하도록 앱을 활용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되도록 임직원들을 독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