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반기문 테마주로 꼽히는 씨씨에스(066790)가 강세로 마감했다.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만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를 강하게 끌어올렸다.
28일 코스닥시장에서 씨씨에스는 전일대비 6.02% 상승한 2025원에 거래를 마쳤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이 이름을 올렸다.
전날 한 언론은 반 총장이 지난 15일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2차 당사국 총회'에 참석한 대한민국 국회의원방문단과 면담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반 총장은 "트럼프 당선인과 통화를 했는데, 기후변화협정 준수 여부에 명확한 대답을 하지 않아, 유엔 사무총장 임기 중 트럼프 당선인을 만나 설명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씨씨에스는 반 총장의 고향인 충북 음성에 위치해 있어 반기문 테마주로 지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