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 색상 64GB 제품을 국내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28일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 색상의 64GB 모델을 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10일부터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 색상을 판매해왔지만, 64GB는 골드 플래티넘 한 색상으로만 출시했다.
업계는 이번 출시로 지지부진한 갤럭시노트7 교환율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22일 기준 갤럭시노트7은 국내 판매된 50만대 중 50%가량이 교체됐다
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7 블루코랄 색상을 출시한 후 갤럭시노트7 교환에 더 탄력이 붙었다"면서 "64GB 모델 출시가 교환율 증진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블루코랄 색상은 8월 출시된 갤럭시노트7에 처음 도입된 색상이다. 발화 위험으로 제품이 단종된 이후에도 이 색상의 삼성 스마트폰을 찾는 고객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