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25일 하니움 만연홀에서 '제2기 명품화순 아카데미' 2학기 13회차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화순군민 및 유관기관 임직원들과 직원을 대상으로 가야금 병창 명인 문명자씨가 강사로 나서 우리 국악과 판소리에 대해 강연했다.
명인 문명자씨는 우리 소리, 특히 판소리의 특징과 구성요소에 대해 강의하고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흥보가 등 판소리 다섯마당을 재담을 섞어 소개하며 수강생들에게 국악에 대한 이해와 흥을 돋웠다.
이 날 강연에 특별한 손님으로 별밭가얏고 단원으로 활동 중인 두 명의 소리꾼도 출연해 가야금 병창 시연을 함께 선보여, 수강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문명자 명인은 광주시 무형문화재 제18호 가야금병창 예능보유자로 현재 별밭가얏고 예술단 예술감독, 남도가야금병창진흥회 이사장, 전남대학교 국악학과 객원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다음 명품화순 아카데미 2학기 14회차 강연은 오는 12월2일 하니움 만연홀에서 광주 새나래병원 김중권 대표 원장과 최종문 정형외과 원장을 초청하여 '100세 시대, 목·어깨 통증 원인과 치료'라는 주제로 강의가 펼쳐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