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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더민주 의원실 '박근혜 퇴진' 현수막 게첩

김성태 기자 기자  2016.11.28 15: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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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광역시의원(원내대표 김영남)일동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광주광역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28일 의원실 출입문 앞에 '국민의 명령! 박근혜 퇴진!'이라 문구의 현수막을 일제히 게첩했다.

참여 의원은 김동찬, 김보현, 김영남, 김용집, 문상필, 반재신, 서미정, 임택, 전진숙, 조세철, 조오섭, 주경님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12명 전원이다.

광주시의회를 찾는 시민들은 시의원들이 한 목소리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모습이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김영남 원내대표는 "국민 지지율 4%에 불과한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퇴진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시의원들은 이번 박근혜 퇴진 현수막 게첩운동을 시작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조속한 퇴진을 위한 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시의원들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농단 사태 이후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대회 및 서명운동, 피켓시위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