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내달 2일까지 디자인 상품 전문 쇼핑몰 텐바이텐과 '그린 크리스박스'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린 크리스박스는 이니스프리의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과 텐바이텐의 '크리스박스' 이벤트의 결합형태다. 텐바이텐 가입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배송비만 결제하면 이니스프리 그린 크리스마스 DIY 뮤직박스와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구성된 경품을 랜덤발송한다.
이니스프리는 지난 2014년부터 '나의 즐거움이 누군가를 위한 따뜻함으로'라는 모토로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시작했다. 올해는 나무 조립판을 직접 조립하고 색칠하는 'DIY' 뮤직박스'를 출시, 판매금의 일부를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해 청각장애 아동의 치료와 교육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텐바이텐은 매해 크리스박스 이벤트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이니스프리와의 협업은 외부 업체와 단독으로 진행하는 최초 사례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이니스프리의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널리 알리기 위해 텐바이텐과의 이색적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그린 크리스마스 제품을 통해 나눔이 있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