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홈쇼핑(057050)은 장애인 관련 단체에 총 2억5000만원의 '행복나눔기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28일 오전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현대홈쇼핑 사옥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를 비롯해 △김동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사무총장 △ 이일영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부회장 △장태평 한국혈액암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한 행복나눔기금은 지난 19일 현대홈쇼핑 TV방송 중 주문 전화 한 건당 2000원씩 적립한 1억5000만원에 1억원을 더해 조성됐다. 해당 기금은 장애인 가정 청소년의 학업지원을 위한 '두드림 투게더' 활동과 혈액암 환우 대상 재활치료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행복나눔기금이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지난 2009년부터 행복나눔기금을 조성, 올해까지 8년째 총 13억5000만원의 기금을 관련 단체에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