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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제1회 골프존 국제대회' 개최

태국·홍콩·대만·남아공 등 총 7개국 참가

김경태 기자 기자  2016.11.28 09: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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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골프존(215000·대표 장성원)은 지난 25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챔피언스홀에서 '제1회 골프존 국제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태국 △홍콩 △대만 △남아공 △인도네시아 △중국 △일본 등 총 7개국에서 875명이 참가했으며, 예선은 각국 현지에서 10월 한 달간 열렸다. 

이어 지난 25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챔피언스홀에서 열린 결선에는 각국 예선 통과자 최종 20명이 개인전 및 국가대항전에 참가했다.

먼저 개인전은 골프존카운티 안성Q CC에서 스트로크 방식으로 개최됐으며 우승은 중국의 '빈가오'가 차지했다. 

빈가오는 "골프존이 개최한 첫 번째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해 영광"이라며 "각국 참가자들의 스크린골프 실력이 뛰어나 놀랐고, 필드 못지 않은 스크린골프의 재미를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골프존카운티 안성H CC에서 포섬 방식으로 열린 국가대항전에서도 중국이 우승을 차지해 중국의 골퍼들의 실력이 만만치 않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민섭 골프존 글로벌사업본부장은 "해외는 개인과 가족 단위 스크린골프 이용자가 점차 늘고 있는 추세"라며 "세계 50개국 골프존 사용자 300만명,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시스템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제대회로 키워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골프존은 그동안 국내 프로 골퍼들이 참가하는 시뮬레이션 프로골프투어인 GTOUR 및 WGTOUR, 아마추어 골퍼 대상 GLT(Golfzon Live Tournament), LGLT(Ladies GLT) 등의 대회를 개최해오고 있지만 국제대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