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6 국립 인천대학교 감사의 밤'이 오는 30일 오후 6시30분 송도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28일 인천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천대의 발전을 위해 후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인천시 및 시의회 등 지역사회 주요단체, 대학 관련 기업체와 동문, 발전기금 기부자, 인천시민 등을 초청하는 자리다. 성원에 감사하는 인천대 구성원의 마음을 전달하고, 학교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기회로 준비된다.
식전행사로 오후5~6시 사이에 조동성 총장과 대학 구성원, 시민 등을 중심으로 송도캠퍼스 둘레길 을 함께 둘러보며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본행사 1부는 오후6시30분 시작되며 교수 및 학생, 팝오페라 공연팀 등이 준비한 감사의 공연, 대학 비전 소개 등으로 구성된다. 2부는 7시20분에 시작돼 8시30분까지 참석자들과 함께 식사와 공감대 형성의 장이 진행된다.
이 학교 대외교류처 관계자는 "인천대가 시립대서 국립대로 전환되고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인천시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제하고 "300만 인천시민에게 더욱 헌신하는 대학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