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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스마트 융합보안 혁신 컨퍼런스' 시행

강경우 기자 기자  2016.11.26 14: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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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은 지난 25일 손광식 기획관리본부장, 이영재 보안정보전략실장을 비롯한 보안협력회사, 자문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대비 미래 보안혁신 준비를 위한 '스마트 융합보안 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ICT신기술 발전에 따라 날로 지능화·고도화 돼가는 각종 보안위협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물리보안, 정보보안, 제어보안과 ICT신기술의 접목을 고려한 융합보안 마스터플랜과 보안이슈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날 컨퍼런스는 국가 기반시설인 발전설비의 대·내외 환경 및 현황분석을 통해 국가, 정보, 제어보안과 재난안전까지 아우르는 KOEN의 융합보안을 정의하고 '스마트 에너지 시대를 창조하는 융합보안'이라는 비전과 3대 전략 등 21개의 세부실행과제를 수립했다.

이외에도 ICT신기술 및 정보보안 동향을 살펴보는 전문가 특강, 협력회사 보안지원을 위한 경영자원 플랫폼 소개, 정보화전략(ISP) 발표, 모바일 보안인프라 구축 현황·앱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또한 전사 ICT·보안 BP 경진대회를 개최해 각 사업소별로 당면해 있는 보안 문제점을 발굴해 서로 공유하는 자리도 자졌다.

손광식 본부장은 "최근 융복합적인 보안위협 및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융합보안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미래 보안위협 대비와 상생협력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국내 융합보안 분야의 선구자로서 미래의 불확실한 각종 보안위협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최고의 보안수준과 선진화된 ICT 기술력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