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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문복위 '강화군 지붕없는 박물관’ 방문

이광일 기자 기자  2016.11.27 10: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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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한파에도 문화재 보전과 문화 진흥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지난24일에는 강화군을 방문하여 문화재 보전실태에 대한 현지시찰을 실시했다.  

이날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고 불리는 강화군의 대표 문화재인 고려궁지와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유적의 관리현황 및 보존실태를 확인했다. 

김락기 강화고려역사재단 사무국장은 최근 연구에서 현 고려궁지는 고려궁지 중 일부에 불과하고 임금이 집무를 보고나 거주하던 중요한 자리가 아니라는 점을 언급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황흥구 문화복지위원장은 "선조로부터 내려온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세대까지 물려주기 위한 보존과 관리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으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재를 보존하기 위한 돌봄 사업 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