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지난달 28일부터 사흘간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 '제18회 여주오곡나루축제'가 4년 연속으로 경기도 10대 축제(이하 10대 축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10대 축제는 개최 한 달 전 기획서 평가, 현장평가, 안전관리 평가, 서류 및 발표 심사 등의 방식으로 △축제의 특성과 콘텐츠 △축제 발전성 △성과와 안전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한다.
또한 경기도 내 수많은 지역축제 중에서 관광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경기도가 인증하는 관광브랜드다.
행사 관계자는 "10대축제에 선정되면 축제 컨설팅 지원, 경기관광공사 등을 통한 홍보·마케팅 등 간접지원을 받게 돼 향후 축제 홍보 및 내실을 기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여주오곡나루축제가 더욱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 시장은 "4년 연속 경기도 10대 축제에 선정된 것은 시민모두가 동참해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하는 사람중심의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여주오곡나루축제는 10월 하순에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들을 맞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