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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전국 2만6000여가구 입주

신도시 및 택지지구 입주물량 약 50% 차지

이보배 기자 기자  2016.11.25 15: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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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전국 새 아파트 입주물량은 2만6697가구로 집계됐다. 11월 3만8356가구와 비교했을 때 30.4%(1만1659가구)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3.0%(6329가구) 감소한 1만2835가구가, 지방은 27.8%(5330가구) 감소한 1만3862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은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서초에스티지' 421가구, 성북구 돈암동 '돈암정릉하늘채' 629가구 등 1098가구가 입주한다.

경기에서는 위례신도시 '위례호반베르디움' 1137가구, 양주신도시 '양주신도시푸르지오(1차~3차)' 1862가구, 동탄2신도시 '동탄2신도시에일린의뜰' 489가구 등 1만608가구가 입주민을 맞이한다. 인천에서는 남동구 구월동 '구월한내들퍼스티지' 860가구 등 1129가구가 입주한다.

지방은 1만3862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경남에서는 양산시 동면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5.0' 1244 가구 등 3265가구가 입주하고, 부산은 연제구 연산동 '시청역브라운스톤연제(1단지~2단지)' 521가구 등 1734가구가 입주자를 맞이 한다.

이 외 지방 도시별 총 입주물량은 △강원 1456가구 △충북 1371가구 △경북 1225가구 △대구 1029가구 △전남 1010가구 △광주 832가구 △전북 726가구 △세종 656가구 △충남 518가구 △제주 40가구 순이다.

이 중 12월 신도시 및 택지지구 입주물량이 전월(1만73가구) 대비 32%(3269가구) 증가해 새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2월 신도시 및 택지지구의 새 아파트 물량은 전체 물량 중 약 50%(1만3333가구)를 차지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동탄2신도시 2041가구, 삼송지구 832가구, 민락2지구 716가구, 아양지구 540가구, 청라지구 269가구가 입주한다.

지방에서는 경남 물금지구 1803가구, 강원 원주혁신도시 756가구, 세종시 656가구, 경남 평거3지구 472가구가 집들이를 준비 중이다.

택지지구는 입주 초기 기반 시설 부족으로 생활여건이 불편할 수 있다. 다만 입주 후 택지지구 내 기반시설이 점차 조성되면 생활여건이 개선되므로 장기적인 관점의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