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재명 성남시장 테마주로 분류되는 프리엠스(053160)이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대권주자 지지율이 상승하는 가운데 블룸버그통신이 이례적으로 직접 찾아가 인터뷰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25일 오후 3시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프리엠스는 전일대비 29.58% 급등한 1만3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매수상위 창구에 키움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재명 시장에 대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버니샌더스 상원의원처럼 '기득권에 대한 분노'가 인기의 원동력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한편 프리엠스는 이재명 성남 시장과 회사 관계자가 중앙대 동문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