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는 최근 전북 김제 의심축으로 신고된 육용오리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한 결과 24일 고병원성 AI(H5N6형)로 최종 확진됐다고 25일 밝혔다.
농식품부와 전북도는 지난 22일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오리 1만6700수를 예방적 차원에서 매몰 처리하고 해당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대를 설정해 이동통제, 거점소독시설 설치·운영 등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AI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가금류 사육농가와 관련 종사자들은 철저하게 소독하고 외부인·차량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