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썬코어(051170)와 썬텍(122800)이 최규선 현직 대표이사 구속 소식에 급락세다.
25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썬코어는 전일대비 13.72% 하락한 2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썬텍은 1.11% 내린 2225원에 거래 중이다.
양사는 24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최규선 현 대표이사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으로 구속됐다고 공시했다.
최 대표는 이전에 운영했던 유아이에너지, 현대피앤씨의 회사 자금 43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2013년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다. 서울중앙지법은 24일 공판에서 이중 196억원에 대한 최 대표의 횡령 및 배임 혐의를 인정해 징역 5년과 벌금 10억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썬코어 측은 "상기 횡령 등의 사실과 관련해 당사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항은 없다"며 "향후 현 대표이사의 법률상 대리인과 협의해 항소심을 진행할 예정이며 항소심 판결선고에 따라 결과는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