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솔브레인(036830)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장 초반 상승세다.
25일 오전10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솔브레인은 전일대비 3.10% 오른 5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미래에셋대우, 한국증권, 제이피모간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 1986년 설립된 솔프레인은 반도체 공정용 화학재료, 디스플레이 공정용 화학재료, 2차 전지 전해액 등을 생산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솔브레인에 대해 남은 4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의 3차원(3D) 낸드플래시 관련 수요가 늘어나면서 반도체 부문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최근 가파른 원·달러 환율도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 주가는 내년 실적 기준으로 과거 범위 중하단에 위치하고 있다"며 "성장성을 감안할 때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말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