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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군인, 창업 탐방지 편의점 선택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생생 창업현장 탐방' 행사 열어

박지혜 기자 기자  2016.11.25 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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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권오광, 이하 센터)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한 ㈜BGF리테일(회장 홍석조) 본사 별관 3층 회의실에서 편의점 창업을 희망하는 제대군인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생생 창업현장 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역 후 제2의 직업으로 편의점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제대군인 14명이 참석했으며 편의점 창업 관련 정보와 해당 아이템의 실전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센터는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창업 사례를 통해 성공하는 창업과 실패하는 창업의 원인을 분석해 성공창업 가이드를 제공했다.

또한 ㈜BGF리테일은 편의점 가맹 형태와 수익률 분석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참가자들과 1:1개별상담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CU가평터미널점 장승연 점주와 편의점 창업과 관련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 후 모델 편의점을 견학하며 점포구성과 상품운영 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많은 제대군인들이 창업을 준비하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고 있다"며 "오늘 탐방을 계기로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제대군인들이 구체적인 창업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내년에도 다양한 분야의 창업아이템을 발굴해 '생생 창업현장 탐방'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제대군인 회원과 그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창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