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티맥스소프트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노학명 전 삼성SDS(018260) 상임고문을 25일 선임했다고 밝혔다.
노 신임 사장은 지난 30년 간 소프트웨어(SW) 개발을 비롯해 삼성SDS 인사팀장, 공공사업본부장, 오픈타이드 대표이사와 미국 및 중국 해외법인장을 역임했다.
티맥스소프트는 2017년 창립 20주년을 대비해 안으로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역량 강화와 시장점유율 확대 등 내실을 다지는 한편, 밖으로는 다양한 해외 지역에서의 현지법인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스템 SW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노 신임 사장은 "시스템 소프트웨어 분야에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티맥스소프트의 사장으로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향후 우리나라의 핵심 가치가 될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을 위해 티맥스소프트를 글로벌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 신임 사장은 내년 3월 티맥스소프트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