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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뉴욕, 추수감사절 연휴로 휴장…유럽은 소폭↑

Stoxx 50, 0.23% 뛴 3039.21…투자자 관망세 유지

추민선 기자 기자  2016.11.25 08: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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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유럽증시가 소폭 상승했다.

24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대비 0.17% 오른 6829.20으로 거래를 끝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도 0.25% 상승한 1만689.26으로 장을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0.29% 오른 4542.56으로 장을 끝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지수도 0.23% 뛴 3039.21로 분위기가 좋았다.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가 진행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일단 관망세를 유지하는 분위기다.

보험업체 다이렉트라인이 4%대 급등을 했다. 모간스탠리는 이날 이 회사의 투자의견을 시장 평균치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영국에서는 광산업체 안토파가스타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독일의 루프트한자는 파업 영향으로 1%대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오는 30일 열리는 석유수출기구(OPEC) 회의를 앞두고 소폭 상승해 마감했다.

이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5%상승한 배럴당 49.00달러를 기록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2% 올라 배럴당 47.98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증시는 24일(현지시각) 추수감사절을 맞아 휴장했다. 블랙프라이데이인 25일에는 정상 개장하지만 오후 1시(한국시간 24일 오전 3시)에 조기 폐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