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서구가 2017년도 개별주택 가격 산정을 위한 개별주택 특성조사를 내년 1월1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특성조사는 3개 반 11명으로 조사반을 편성해 단독, 다가구주택, 주상복합건물 1만6000호에 대해 전수 조사한다.
특성조사표와 도면 등을 참고해 주택 이용상황, 건물구조, 증·개축 여부 등의 주택 및 토지특성 21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
또 도로 접면, 토지 이용 상황 등 토지특성과 건물의 용도 및 구조, 특수설비 유무 등을 정밀 조사한다.
주택특성조사가 마무리되면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과 비교표준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주택가격을 산정한다.
주택가격 산정 후 한국감정원의 검증과 주택소유자 등의 의견청취,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4월28일에 결정·공시한다.
결정·공시된 개별주택 가격은 주택에 대한 지방세(재산세, 취득세), 국세(종합부동산세 등),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 자료로 활용된다.
서구 관계자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조세행정과 국민의 경제활동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는 특성조사에 현장방문 시 신속하고 원활한 조사를 위해 주민 여러분의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