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퓨쳐켐이 청약흥행에 성공했다.
국내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대표이사 지대윤)은 23일과 24일 진행한 일반 공모주 청약 결과, 청약경쟁률 471대 1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약증거금만 약 9951억원이 몰렸다.
퓨쳐켐은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1만5000원으로 확정하며 다소 아쉬운 결과를 얻었다. 하지만 낮은 공모가가 오히려 투자 매력을 높여 일반투자자들의 관심을 받는 데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대윤 퓨쳐켐 대표는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신약과 파킨슨병 진단신약 등 당사 제품의 시장성과 성장성에 대해 높이 평가한 것 같다"며 "믿고 투자해 주신 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