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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요구르트 8종 '당' 최대 28%↓

'복숭아 골드키위의 상큼함이 살아 있는 요구르트' 선봬

하영인 기자 기자  2016.11.24 16: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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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대표 발효유 8종의 당 함유량을 기존 대비 최대 28% 낮추고 액상 요구르트 '복숭아 골드키위의 상큼함이 살아 있는 요구르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당 함유량을 낮춘 제품은 △상큼함이 살아 있는 요구르트 2종 △앙팡요구르트 △앙팡플러스요구르트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 4종이다. 

아울러 떠먹는 컵 형태의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 있는 요구르트는 단 맛은 줄이고 과일의 맛을 더욱 살렸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플레인 28%, 딸기·복숭아·블루베리 3종 각각 25% 당을 절감했다.

상큼함이 살아 있는 요구르트는 각각 당 함량을 블루베리 27%, 크랜베리 20%로 낮췄다. 앙팡요구르트와 앙팡플러스요구르트 역시 25% 당 저감을 실현했다.

복숭아 골드키위의 상큼함이 살아 있는 요구르트는 복숭아와 골드키위 과육이 함유돼 씹는 맛이 특징인 농후 발효유다. 

이상진 서울우유협동조합 발효유마케팅팀장은 "당을 대폭 줄이면서도 기존의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당류저감종합계획에 발맞춰 앞으로도 당을 대폭 줄인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