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미스터피자 '부릉' 활용…배달 시스템 개선, 전문성↑

MPK그룹-메쉬코리아 '배달 대행' MOU 체결

하영인 기자 기자  2016.11.24 16:36:5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글로벌외식문화기업 MPK그룹은 23일 서초구 방배동 본사에서 물류기업 메쉬코리아의 배달 IT 서비스, 인프라를 활용, 미스터피자의 배달서비스를 대행한다는 골자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MPK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메쉬코리아의 물류망 '부릉'을 활용, 신속한 배달 서비스 제공과 배달 서비스 지역 확대 등 미스터피자의 배달 시스템을 개선하고 배달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메쉬코리아의 배달 전문 온디맨드(On-Demand) 커머스 앱 '부탁해!'에 입점, 미스터피자 제품 판매와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병민 대표는 "메쉬코리아의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미스터피자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더 다양한 소비자를 만날 수 있도록 유통 채널까지 확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사의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미스터피자 배달 서비스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