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위드이노베이션(대표 심명섭)의 숙박O2O 서비스 '여기어때'는 '중소형호텔 인식개선 프로젝트' 일환으로 예약 후 미방문 고객을 위해 예약금을 보전하는 '예약연기제'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예약연기제는 고객이 갑작스런 사정으로 예약 숙소를 방문 못하는 경우, 예약취소가 불가한 입실시각 3시간 이내에 고객이 예약금을 손해보는 문제를 해결하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입실시각 3시간 이내, 고객이 불가피하게 예약 숙소 방문이 어려울 경우 여기어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내 '예약내역'에서 '예약연기신청' 탭을 클릭해 예약연기를 신청하면 예약금과 동일한 금액의 쿠폰이 발송된다. 해당 쿠폰은 다음 예약시 이용 가능하다.
앞서 여기어때는 중소형호텔 혁신프로젝트 2탄으로 '전액환불 보상제'를 선보여 입실 예약시각 3시간 이후부터라면 전액 환불을 가능케 한 바 있다.
여기어때는 전액환불 보상제와 함께 이번에 도입된 예약연기제로 숙소 예약에 대한 고객 부담일 경감될 것으로 기대했다.
예약연기제는 종합숙박O2O '여기어때3.0' 시대를 앞둔 여기어때의 마지막(10번째) 중소형호텔 혁신 프로젝트다.
심명섭 대표는 "고객만족과 신뢰, 그리고 시장의 긍정적 변화를 가져다 준 혁신프로젝트란 토양 위에 종합숙박서비스를 론칭할 수 있게 됐다"며 "숙박 예약 혁신을 주도해 고객과 숙박 제휴점을 잇는 상생과 시장 확장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기어때가 내놓은 '중소형호텔 인식개선을 위한 혁신프로젝트'에는 △최저가 보상제 △전액환불 보장제 △리얼리뷰 △회원가 보장제 △타임세일 △60일 미리예약 서비스 △적립카드 △360도 가상현실(VR)객실정보 △7일 연박예약서비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