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본부는 지난 23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16년도 노사파트너십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전국 101개 사업장 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11개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개최된 경진대회다.
삼천포본부는 전력그룹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는 안정적 노사관계와 높은 생산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류성대 삼천포본부장은 "본부의 안정적 노사관계와 높은 생산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복수노조가 프로그램에 함께 해줘 그 의미가 더 크다"고 말했다.
최효경 한국남동노조 삼천포지부장은 "노사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일할 맛 나는 삼천포본부를 만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