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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에코머니 적립 강화 '그린카드v2' 출시

전기·통신·관리비 자동이체도 가능…28일부터 농협서 발급

김수경 기자 기자  2016.11.24 14: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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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BC카드(대표 서준희)는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혜택 강화 등 신규 서비스를 추가한 '그린카드v2'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그린카드v2는 그린카드 출시 5주년을 맞아 '스마트한 소비, 가치 있는 선택'을 슬로건으로 택했으며 기존 서비스를 트렌드에 맞게 업그레이드했다.
 
그린카드v2는 기존 그린카드가 제공했던 혜택에 이어 전기요금·통신요금·아파트관리비 등 생활요금 자동이체를 비롯해 온라인 쇼핑 시에도 에코머니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준다.
 
특히 친환경을 실천하는 기업체와 제휴를 통해 친환경 식품, 엔진 세정제 등을 구매할 때에도 추가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폐자동차에서 나오는 중고부품 구입 시에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 플레이트도 탄소배출량 및 유해성이 낮은 친환경 나무 소재로 발급된다.
 
환경부는 내년부터 현행 포인트 지급 구조를 대폭 완화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저탄소 인증제품'을 중심으로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CGV, 롯데시네마 온라인 예매 및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 등 커피전문점 이용 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린카드v2는 이달 28일 NH농협을 시작으로 IBK기업은행·대구은행·부산은행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은행 및 발급 일정, 세부 서비스 혜택 등은 에코머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