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녹십자(006280)가 미국 혈액제제 IVIG-SN의 출시 지연 이슈로 연일 약세다.
24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녹십자는 전일대비 0.71% 빠진 13만9000원에 거래중이다.
녹십자는 연내 기대했던 IVIG 미국 품목허가 지연 이슈로 전날에도 7% 넘게 하락했으며, 기관들이 연일 주식을 매도하면서 지난 10일을 기점으로 연일 미끄러지고 있다.
지난해 녹십가자 제출했던 IVIG-SN의 BLA(Biologic License Application)에 대한 미국 FDA 검토 결과 제조공정 관련 자료 보완이 요구되면서, 연내 품목허가는 불발됐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임상 진행과 최종 품목허가 승인 과정에서 FDA 자료보완 요청은 빈번한 일이고, 제조공정 문제일 경우 보완자료만 제출되면 최종 품목허가까지의 리스크는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