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지난 23일 ㈜부경 김찬모 대표이사와 대학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은 창원대 최해범 총장과 부경 김찬모 대표이사 등 신동수 교무처장, 권광현 학생처장, 동성식 기획처장, 안병규 대학발전협력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찬모 대표이사는 "후학양성과 대학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총장을 비롯해 직원들께 감사하다"며 "적은 금액을 대학기금에 전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창원대학교의 발전은 지역사회 전체의 발전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부경의 이익을 학생들에 돌려 줄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해범 총장은 "경기의 불안정성으로 기업경영에 많은 어려움에도 흔쾌히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해 준 김 대표이사에게 감사드린다"며 "큰 뜻을 받아 들여 창원대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성산구에 본사를 둔 ㈜부경은 1985년 설립해 국내 중소기업 최초로 항공기 엔진부품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첨단 친환경 기계기술 보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