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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 오티즘임팩트네트워크와 MOU 체결

소셜벤처 '모두다' '동구밭' 대표 만나 다양한 협력 방안 논의

이지숙 기자 기자  2016.11.23 18: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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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와 오티즘임팩트네트워크(Autism Impact Network)가 발달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1일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오티즘임팩트네트워크는 발달장애인 관련 사회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여러 소셜벤쳐들과 사회혁신컨설팅·임팩트투자기업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2016년 공동 발족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 임원진과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는 이날 오티즘임팩트네트워크 멤버인 소셜벤처 '모두다'와 '동구밭' 대표를 만나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사업장을 방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모두다'는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이 게임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되고 사회성이 함양되도록 돕는 소셜 벤처다. 게임 공간은 현재 홍대, 성수에 위치해 있다.

농사를 매개로 발달장애인의 사회성 증진을 목표로 하는 '동구밭'은 발달장애인과 또래 비장애인들이 1년간 함께 도시 텃밭을 가꾸며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KMI한국의학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오티즘임팩트네트워크와 함께 발달장애인의 삶 전반의 질 향상을 위한 파트너로서 사업 공동 기획 및 운영 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이뤄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