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스코건설은 포스코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포스코건설 측은 "합병을 통해 주력사업 집중화와 경쟁력 강화,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합병 목적을 설명했다.
또한 "조직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관리비용 절감을 도모함으로써 비효율 요인을 제거해 경영효율성을 증대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합병법인의 주주 중 포스코건설을 제외한 주주들에게는 교부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1주당 지급할 교부금 가액은 1만766원이다. 이번 합병은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포스코건설 주주에게는 주식매수청구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한편 합병비율은 1대 0, 합병기일은 내년 2월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