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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유통중인 생수' 수거검사 실시

대형마트 등 시중 판매되는 먹는샘물 무작위 수거

강경우 기자 기자  2016.11.23 17: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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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도는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는샘물을 마실 수 있도록 시중에 유통되는 먹는샘물 수거검사를 실시 중이다.

이 검사는 분기마다 실시하는 정기점검으로 유통 중인 먹는샘물의 수질기준 적합여부, 수원지, 허위광고 등 표시기준 적합여부, 유통기한 초과제품 판매 여부 등을 확인한다.

점검결과 먹는샘물 수질기준에 부적합하거나 관계법령을 위반한 경우 도내 제조 제품은 도에서 직접 부적합 제품 회수·폐기, 제조업체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하게 되며, 타 지역에서 제조된 제품의 경우 해당 지자체(시·도)에 통보해 조치토록 한다.

정석원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앞으로도 먹는 물로 인한 도민의 건강상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민들이 먹는샘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정기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3분기 까지 6회에 걸쳐 38종의 제품에 대해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표시기준 위반 1건을 적발해 해당 지자체(시·도)에서 행정처분 조치한 바 있다. 아울러 이번 수거검사 외에도 도내 11개 먹는샘물 제조업체는 연 2회 이상 점검을 실시해 허가사항 이행 및 원수·제품수 수질기준 적합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