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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16 전체 워크숍 개최

"민·관 협력으로 시민과 함께 광주시 복지 희망 켜다"

김성훈 기자 기자  2016.11.23 17: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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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 광주시(시장 조억동)와 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곤지암리조트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광주시·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민·관 협력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광주시 복지의 희망을 켜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사회보장급여법 시행에 따른 지역사회보장의 환경 변화에 대처하고자 추진됐다. 또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한 읍면동 보장협의체의 역할과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행사 1부에서는 △전해령 한국생활안전연합 강사의 안전교육 △오민수 경기복지재단 박사의 '읍면동 복지허브화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목적과 구현방법은 무엇인가' △이용교 광주대학교 교수의 '시민과 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복지상식'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는 신규 위촉된 11명의 읍면동 보장협의체 위원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협의체 전체 위원들에게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조사를 위해 활동 중임을 증명하는 위원증이 수여됐다.

워크숍 마지막에는 일선에서 지역 복지를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마술공연이 펼쳐져 재미를 더했다.

조억동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보장 기반 구축 및 지역밀착형 인적안전망의 구심점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