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 기자 기자 2016.11.23 15:47:26
[프라임경제] 경기 용인시는 중앙도서관 무료 야간문화강좌인 '북로그(Book-log) 세미나'로 다음 달 3일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을 제작한 김진만 PD를 초청해 강연회를 연다.
북로그 세미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과 소통하며 의견을 나누는 문화강좌로 이번이 올해 다섯 번째다.
김 PD는 이날 '휴먼다큐멘터리의 세계'를 주제 삼아 그가 만든 '아마존의 눈물'과 '남극의 눈물'에 대한 생생한 제작 후기와 인간의 무분별한 욕심으로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얘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김 PD는 MBC에서 20년간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한국 다큐멘터리의 지평을 한층 높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참여 희망자는 용인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