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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주민자치위서 홀로어르신에 생필품 전달

생필품 전달·어르신 말벗 돼 따뜻한 위로

김은경 기자 기자  2016.11.23 15: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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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삼동은 22일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관내 홀로어르신 21가구에 화장지와 샴푸 등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22명은 생필품을 직접 배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돼 위로했다. 또 23일에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한 장학금 200만원을 관내 용인고등학교에 기탁하기도 했다.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