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삼동은 22일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관내 홀로어르신 21가구에 화장지와 샴푸 등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22명은 생필품을 직접 배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돼 위로했다. 또 23일에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한 장학금 200만원을 관내 용인고등학교에 기탁하기도 했다.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