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화장품 전문기업 제이준(025620)이 3분기 실적 공개 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분기 실적 흑자 전환과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절' 효과가 더해져 가파른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진 것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후 2시50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제이준은 전일대비 3.58% 상승한 4770원에 거래 중이다. 매수상위에는 키움증권(54만3584주), 미래에셋(12만8402주), 이베스트(10만8331주), 대신(10만5873주)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날 제이준은 분기보고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30억71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억3549만원이 불과하다.
제이준 관계자는 "국내에서도 제이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제이준의 이익률을 높여 증시에서 K뷰티 대표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