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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천자문 책 만들기' 등 전통 태교체험 강좌 운영

문화유적전시관서 내년 4월까지 실시

김은경 기자 기자  2016.11.23 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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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 용인시는 문화유적전시관에서 임산부 태교를 위해 '천자문 책 만들기' 체험강좌를 오는 29일부터 내년 4월4일까지 일곱 차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강좌는 전시관에서 열리는 '이사주당 조선의 태교를 쓰다' 기획전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조선시대 아기 돌잔치때 밥상에 천자문 책자를 올려놓던 풍습에 착안해 만든 것이다.

체험 강좌는 한자 천자문이 적힌 55장의 한지종이를 바느질로 제본해서 책을 직접 만드는 것이다.     

국립고궁박물관 강사 권동연씨가 진행하며 임산부뿐 아니라 태교에 관심있는 성인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며 참가 희망자는 투어용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