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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총력

가금류 사육농가 예찰활동과 출입차량·출입자 통제

강경우 기자 기자  2016.11.23 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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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 사천시는 최근 전남, 충북지역 등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인근지역 등으로 확산됨에 따라 관내 유입방지를 위해 긴급방역조치에 돌입했다.

시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24시간 상황유지 등 방역대책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관내 전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예찰실시와 출입차량 및 출입자 통제, 야생조류 차단막을 설치토록 지도·홍보에 나섰다.

특히 공동방제단 등을 동원해 농가와 철새 출현지역 등에 대한 일제소독을 실시하고, 소독효과와 야생동물 차단효과가 있는 생석회를 공급하며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축산농가에서는 외부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와 소독 등 차단방역은 물론, AI 발생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농가모임 참석을 자제해달라"며 "임상관찰을 철저히 실시하고 의심축이 확인될 경우 즉시 방역기관(1588-4060)에 신고해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