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운천 새누리당 의원(초선의원모임의 대표 간사)이 23일 오전 7시30분 국회 본관서 열린 새누리당 초선의원 모임에서 초선의원들이 총의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정 의원과 박완수 의원이 대표 간사로 있는 새누리당 초선모임은 최근 주기적인 회의를 하며 현 정국과 당의 내분상태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를 지속해왔다.
총 46명의 새누리당 초선의원들의 총의를 모은 결의문에는 △계파청산 △당 지도부의 조건 없는 사퇴 △비대위구성을 위한 비대위 준비위 구성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정 의원은 "계파 구분없이 초선의원이 다 함께 모여 논의하며, 현 정국을 해결하고 당을 혁신하기 위한 총의를 모았다"며 "처음의 단추를 잘 채워야 반듯하게 옷을 입을 수 있듯, 초선이 바로서 새누리당을 반듯하게 세우는데 초선의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다음은 초선의원들의 결의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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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새누리당 초선의원들은 작금의 최순실사태로 국민들에게 절망과 분노를 안긴 점에 대해 국민들께 깊이 사죄드리며, 다음과 같이 뜻을 밝히고자 합니다. |